데이터센터의 냉각 기술은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. 2025년 7월 기준, AI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급증으로 데이터센터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, 이에 따른 냉각 기술의 필요성도 더욱 강조되고 있다. 본 글에서는 데이터센터 냉각 관련 기업, ETF, 시장의 주요 트렌드, 그리고 투자 시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겠다.
데이터센터 냉각 관련 기업 및 투자 기회
국내 데이터센터 냉각 관련주 현황
2025년 7월 기준, 국내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은 AI 데이터센터의 확산과 함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. 특히, 다음과 같은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으며, 이들은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.
| 종목명 | 주요 사업 및 특징 |
|---|---|
| 오텍 | 오텍캐리어 브랜드로 국내 냉난방공조 시장 점유율 확보 및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공급 |
| 신성이엔지 | 클린룸 및 공조 설비 전문 기업으로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냉각 솔루션 제공 |
| 케이엔솔 | 액침냉각 기술 보유, AI 데이터센터 수혜 기업 |
| GST |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장비 공급 |
| LG전자 | B2B 냉방 및 공조 시스템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냉각기 공급 |
| 워트 | Vertiv의 첨단 액체냉각 기술 국내 공급 |
| 파세코 | 산업용 냉방장비 및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제공 |
이처럼 다양한 기업들이 냉각 기술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으며, 특히 GST와 케이엔솔 같은 기업은 AI 데이터센터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 주목할 만하다. 냉각 기술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, 이러한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.
글로벌 데이터센터 냉각 관련 기업
국제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은 글로벌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다. 다음은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다.
| 종목명 | 티커 | 주요 사업 및 특징 |
|---|---|---|
| Vertiv Holdings | NYSE: VRT | AI 및 고밀도 서버용 냉각 솔루션 제공, 글로벌 1위 기업 |
| Johnson Controls | NYSE: JCI | HVAC 및 스마트 빌딩 솔루션을 제공하며 데이터센터에 정밀 냉방 기술 적용 |
| Emcor Group | NYSE: EME | 데이터센터 유지보수 및 인프라 서비스 제공 |
| Schneider Electric | OTC: SBGSF | 고효율 냉각 및 전력 인프라 제공, Motivair 인수 |
| Asetek | OSE: ASETEK | 액체냉각 기술을 전문으로 하며 소형 데이터센터에 특화 |
| CoolIT Systems | – | 서버 OEM용 직접 액체냉각 솔루션 제공 |
| LiquidStack | – | 2-Phase 액침냉각 기술을 갖춘 초고효율 기업 |
| Green Revolution Cooling | – | 싱글 페이즈 액침냉각 기술 제공, 대형 IDC 파트너 |
| Iceotope | – | 혁신적인 액체냉각 기술로 KUL AI와 같은 신제품 출시 |
| DCX Liquid Cooling | – | 유럽 및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솔루션 제공 |
이러한 글로벌 기업들은 액체냉각과 같은 혁신적 기술을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, 이들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다.
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의 주요 트렌드
시장 변화 및 신기술 도입
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은 2025년 현재, AI, ESG, 비용 절감이라는 세 가지 주요 키워드로 요약될 수 있다. 이는 다음과 같은 트렌드로 구체화된다.
| 트렌드 | 설명 |
|---|---|
| AI·고성능 서버 확산 | 고발열 서버의 증가로 액체냉각 및 액침냉각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음 |
| 친환경·에너지 절감 | RE100 및 온실가스 규제 대응을 위한 전력 소모 감소 기술 개발 |
| 대형 IDC 신설 | 클라우드 기업들의 신규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이루어짐 |
| 액체냉각·AI 냉각 기술 | AI 기반 자동 온도 제어와 Direct-to-Chip, Immersion Cooling 기술 확산 |
AI에 의해 자동화된 냉각 기술은 기존의 냉각 시스템보다 훨씬 높은 효율성을 제공하며, 이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. 이러한 혁신은 앞으로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, 이와 관련된 기술에 대한 연구와 투자가 필요하다.
투자 시 고려할 사항
데이터센터 냉각 관련주에 대한 투자 시, 다음과 같은 리스크를 고려해야 한다.
| 리스크 항목 | 설명 |
|---|---|
| 기술 변화 속도 | 액침냉각 및 AI 냉각 등 신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인해 경쟁 구도가 지속적으로 변동할 가능성이 있음 |
| 변동성 | 냉각 장비 관련 기업들은 실적에 크게 의존하므로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음 |
| 투자 비용 부담 | 액체냉각 시설 구축에 필요한 초기 비용이 매우 높음 |
| 규제 리스크 | 국가별 에너지 규제 및 환경 기준의 강화 가능성 |
이러한 리스크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성공적인 투자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.
데이터센터 냉각 ETF 및 리츠
데이터센터 냉각 분야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투자자들은 ETF나 리츠를 통해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. 현재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에 직접 투자하는 ETF는 없지만, 관련 기업들을 포함한 ETF들이 존재한다.
| ETF/리츠명 | 주요 편입 종목 | 특징 |
|---|---|---|
| Digital Realty Trust (DLR) | Vertiv, 데이터센터 장비기업 |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리츠로 안정적인 수익원 |
| Equinix (EQIX) |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사 |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 강점을 보유 |
| Pacer Data and Infrastructure ETF (SRVR) | Vertiv, Equinix, Digital Realty | 데이터센터 및 통신 타워 포함 ETF |
| Global X Data Center REITs & Digital Infrastructure ETF (VPN) | DLR, EQIX, Vertiv | 디지털 인프라 중심의 ETF로 안정성 제공 |
이들 ETF는 데이터센터 냉각 관련 기업에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며, 리스크 분산에도 유리하다. 다만, 각 ETF의 구성 종목과 비율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.
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전망
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은 앞으로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. AI 서버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산으로 인해 데이터센터의 열 관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, 이는 시장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. 시장조사업체 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,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규모는 2023년 약 115억 달러에서 2028년에는 28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. 연평균 성장률은 약 19.3%에 달한다.
| 연도 | 시장 규모(USD) | 주요 포인트 |
|---|---|---|
| 2023 | 115억 달러 | 기존 공조 냉각 위주 |
| 2026 | 180억 달러 | 액체냉각 시장 본격 성장 |
| 2028 | 285억 달러 | AI 서버 및 친환경 수요 폭발 |
이와 같은 데이터는 AI 데이터센터의 수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히 보여준다. 또한 ESG 압박으로 인해 친환경 냉각 솔루션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. 따라서 기업별 기술력과 레퍼런스 확보가 시장에서의 성공을 좌우할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.
지금 바로 투자 전략을 세워보세요
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큰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. 앞으로도 이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.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냉각 관련 기업 및 ETF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여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.